경북테크노파크, ‘포항 철강산업 생태계 공동회복’ 수요조사 실시
위기 체감도·원인 진단 기반…2026년도 기업지원 프로그램 발굴 목적
2026-01-28 이형원 기자
경북테크노파크가 포항 철강산업 전반의 위기 대응과 공동 회복을 위한 기업 수요 파악에 나선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위기대응 체계 구축·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도 포항 철강산업 생태계 공동회복 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포항 지역에서 철강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의 위기 체감 수준과 원인을 진단하고, 향후 추진할 공동회복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8일까지이며,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조사 내용은 ▲철강산업 위기 체감도 ▲경영·수요·원가 등 위기 원인 진단 ▲공동회복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 수요 및 선호도 등이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포항 철강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발굴하고, 지역 철강산업 생태계의 회복과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수요조사 참여는 네이버폼(https://form.naver.com/response/G95FUAZgW40ibxIwajesaw)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북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