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베어링&인더스트리얼 부문 대리점 신년회’ 개최

우수 대리점 시상 및 2026 유통 정책 발표 신규 엔드 유저 고객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추진

2026-01-28     엄재성 기자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준석)가 1월 27일, 서울 여의도(콘래드 호텔)에서 ‘베어링&인더스트리얼(산업기계) 부문 대리점 신년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셰플러코리아

이번 신년회는 베어링&인더스트리얼 부문 조직 합병에 따라 기존의 셰플러코리아 및 에벨릭스코리아의 29개 공식 대리점에서 함께 참여했으며, 우수 대리점 시상과 함께 2026 유통 정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2025년 우수 대리점 시상에는 뛰어난 매출 실적을 올린 종로, 동명베아링, 디에스콘, 위더스테크놀로지, 서원물산, 세광티엔에스, 서진베어링상사 등 7개 대리점이 우수상을 받았다. 성장 부문에서는 명성베어링, 씨에스 포 유, 신한베어링 등 3개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어링&인더스트리얼 부문은 올해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에 역점을 두어 신규 고객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제품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그룹 차원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국내 시장에 우선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라이프타임 솔루션, 에벨릭스 제품군(리니어 모션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산 제품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적극 공급,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신규 비즈니스 창출 및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셰플러코리아 김영규 부사장은 “2026년에도 대리점과 함께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영업 전략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신년회가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