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속·재료학회, 제2차 이사회 개최…차세대 연구자 글로벌 지원 대폭 강화

‘신진연구자 제도 개편’ 및 ‘글로벌 협력 사업’ 의결…2026년 학회 운영 기틀 마련 학술 역량 강화 위해 조직·포상 정비…학회상 규정 변경 및 상설위원회 구성 등 7건 의결

2026-01-28     윤철주 기자

대한금속·재료학회는 지난 16일 오후 5시 학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김형섭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학술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학회 운영을 위한 총 7건의 주요 심의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감사 결과 심의와 2026년도 상설위원회 구성 건 등이 다뤄졌다. 이어서 이사회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추천과 학회의 포상 제도를 정비하는 학회상 규정 변경, 국제행사 대여금 심의 건 등 의결했다. 

특히 차세대 연구자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이달의 소재혁신 신진연구자’ 제도 개편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으며, ‘2026년도 젊은 과학자 글로벌 협력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연구자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결정했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우리 학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소재 분야의 학술 발전과 회원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