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주주총회 통해 이사진 교체 및 미영위 사업목적 제거
65개 미영위 사업 전격 삭제…이상준 사내이사-임승희 사외이사 선임
2026-02-03 윤철주 기자
스테인리스 냉연 단압밀인 대양금속이 지난 1월 30일 충청남도 예산군 본사 관리동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 안건으로 산정된 리켐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상준 후보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의 건과 에스비홀딩스 고문을 역임한 임승희 후보의 사외이사 신규 선임의 건이 가결됐다.
정관변경의 건에서는 65개 미영위 사업의 사업목적 삭제하여 사업목적을 6개로 정리하는 내용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정관병경의 건에서는 7번 문항으로 ‘상기 각호에 관련된 일체사업 및 투자. 단, 사업종목 중 정부허가를 요하는 업종은 허가를 득한 후 경영키로 한다.’는 문구가 수정 적용됐다.
아울러 정관 변경의 건이 원안대로 통과 됨에 따라 기존 ‘3명 이상 7인 이하’ 이사 인원 제한 및 ‘사외이사’ 수를 이사 총수의 ‘4분의 1’로 규정하던 내용을, ‘3명 이상 6명 이하’로 오타 수정 및 최대 인원을 한 명 감축하고 ‘독립이사’ 수를 이사 총수의 ‘3분의 1’로 이사 명칭 및 비율을 수정하는 내용도 통과됐다.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의 건은 회장과 부회장, 대표이사, 사장, 부사장, 리스크 관리위원, 전무 등에 대한 퇴직금 산정 지급률이 기존 1.6~2.0%에서 1.3%로 하향 및 단일화하는 내용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편, 주총과 같은 날, 임기만료를 1년 앞둔 김재수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