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강재 틀 거푸집용 프로파일’ 단체표준 적부확인 착수
오는 23일까지 전문가·이해관계자 의견 수렴…3년 주기 표준 검토로 ‘현장 실효성’ 제고 2016년 제정 이후 지속적 보완… 강재 종류 기호 혼동 방지 등 세밀한 관리 체계 가동
2026-02-09 윤철주 기자
한국철강협회가 ‘강재 틀 거푸집용 열간압연 프로파일(SPS-KOSA 0257-7079)’에 대한 단체표준 적부확인용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했다. 협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된 단체표준의 제·개정 또는 이전 확인일로부터 3년마다 적합 여부를 검토하고 표준의 현행화 및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9일, 철강협회는 산업표준화법 시행규칙 제19조에 의거하여 협희 명의로 단체표준 인정을 받은 ‘강재 틀 거푸집용 열간압연 프로파일’의 적부확인 의견 수렴을 오는 2월 23일까지 접숩다는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표준은 강재 틀 합판 거푸집용 열간 압연 프로파일에 대하여 표준을 통일함으로써 표준의 이해와 적용의 효과성 향상을 위하여 지난 2016년 8월 12일 제정된 바 있다. 이후 단체표준 적부확인을 진행해 강재 종류인 SS410과 유사기호 사용에 따른 혼동 방지를 위해 종류 기수로 SSP410(SSP : SteelStructure for Profile)로 수정하는 내용으로 2019년 8월 8일에 한 차례 개정됐다.
이번 개정에 문의나 의견이 있는 전문가 및 이해관계인은 한국철강협회 산업기반실(dongkyu.song@ekosa.or.kr)을 통하면 된다. 한국철강협회는 “제출된 의견들은 단체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