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진주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시제품 5개사·컨설팅 5개사 총 10개사 지원 ‘2026년 R&D 기획지원사업’도 추진, 기업당 500만 원 지원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진주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주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올해 3차년도에 접어든 사업으로, 진주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의 방산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는 시제품 제작 지원과 전문 컨설팅, 체계기업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 기업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5개 사(기업당 최대 2,600만 원), 컨설팅 지원 5개 사(기업당 최대 600만 원)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은 경남TP 누리집(www.gn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내 지원사업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진주시는 항공·우주산업과 연계된 방위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올해는 방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맞춤형 기업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TP는 도내 중소기업의 정부 R&D(연구개발)과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 집중지원 체제로 전환하고 ‘2026년 R&D 기획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36개 기업 중 12개 과제가 정부 R&D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선정률 33.3%, 총 35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기업당 평균 약 2.9억 원의 정부 재원을 유치한 것으로, 지역기업의 R&D 기획 역량 강화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40개 기업(전년 대비 +11.1%)을 선발하였으며, 기업당 500만 원 이내의 기획 지원금과 함께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통해 ▲기술 타당성 분석 ▲시장성 조사 ▲사업계획서 고도화 등 R&D 과제 수주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 집중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이 상반기 내에 기획 역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정부 공모과제 신청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과제 준비 완성도를 높이고 선정 가능성을 한층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