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로이, STS 네거티브 터닝 인써트 ‘FM 칩브레이커’ 출시
최적화된 인선 설계·첨단 용착 방지 기술 적용해 공구 수명 향상 및 칩 처리 가능
2026-02-20 엄재성 기자
초경합금 및 특수강 절삭공구 전문업체 코오로이(대표이사 임정현)가 STS 네거티브 터닝 인써트 ‘FM 칩브레이커’를 출시했다.
우주항공 및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널리 사용되는 STS는 강인한 인성과 우수한 내식성을 자랑하지만, 절삭 가공 시 심한 가공경화, 칩 용착, 높은 전단 저항 등으로 인해 공구 마모와 수명 저하, 칩 엉킴 등의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난삭재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STS 가공 시에는 정밀한 기술과 최적화된 공구 선택이 필수적이다. 이에 코오로이는 STS 사상 가공에 최적화된 인선 설계와 첨단 용착 방지 기술을 적용해 공구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칩 처리가 가능한 ‘FM 칩브레이커’를 출시했다.
신제품 ‘FM 칩브레이커’는 측면 V자 인선과 오목 돌리 설계로 저절입/저이송 가공 시 칩 처리성을 극대화했으며, 바닥부 용착 억제 형상으로 STS 가공 시 공구 수명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또한 높은 제조 품질을 기반으로 치수 정밀도까지 매우 우수하다.
게다가 ‘FM 칩브레이커’는 STS를 포함한 난삭재 가공에서 취약한 절입 경계부에 가변 랜드 설계를 적용하여 강서을 확보함으로서, 치핑과 파손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안정적인 공구 수명과 뛰어난 면조도를 동시에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