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가설협회, 국제비계협회(IASA) 정회원 가입 승인

이남수 회장, IASA 이사로 공식 임명... 한국 가설업계 위상 강화 2026년 1월 9일부로 효력 발생, 국제 협력 및 기술 교류 가속화

2026-02-25     박재철 기자

한국건설가설협회(Korea Temporary Equipment & Engineering Association, 이하 KTEA, 회장 이남수)가 영국의 국제적인 권위를 가진 ‘국제비계협회(International Access & Scaffolding Association, 이하 IASA)’의 법인 회원으로 공식 가입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국제 안전 표준 정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건설가설협회는 최근 IASA에 제출한 법인 회원 가입 신청이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 승인에 따라 한국건설가설협회는 IASA의 회원 및 보증인으로서 활동하게 되며, 협회의 정관을 준수하며 글로벌 가설 업계의 권익 보호와 안전 기준 강화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건설가설협회

 

특히 이번 승인과 함께 한국건설가설협회 이남수 회장이 IASA의 이사(Director)로 공식 임명되었다. IASA 이사회는 지난 1월 9일, 이남수 회장을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하였으며, 이는 한국가설전문가가 국제기구의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사의 임기 및 회원 가입 효력은 2026년 1월 9일부터 소급 적용됨과 동시에 발생한다.

IASA 측 이사인 클라이브 딕킨(Clive Dickin)은 서명을 통해 한국건설가설협회의 가입과 이남수 회장의 이사 선임을 공식 확인했다.

이남수 회장은 “이번 IASA 가입과 이사 임명은 한국 가설기술의 우수성과 안전 관리 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국제 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가설 업계의 기술 수준을 세계적인 단계로 끌어올리고, 글로벌 안전 기준을 선도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사단법인 한국건설가설협회는 가설 기자재의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이번 국제 협업을 통해 국내외 가설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 국제비계협회(IASA) 소개

IASA는 전 세계 가설 및 접근 산업 협회와 회원사를 대표하는 글로벌 산업 단체로, 산업 전반의 안전성 강화, 전문성 제고, 교육·훈련 기준 정합성 확보 및 국제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