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특수강 이성은 차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 수상
친환경기술 도입 통한 ESG 경영 촉진 공로 인정받아
CHQ선재 제조업체 대호특수강(대표이사 강근욱)의 이성은 차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성은 차장은 친환경기술 도입을 통한 ESG 경영 촉진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대호특수강은 ESG 경영 실현을 위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철강 제조 공정에 발생되는 폐기물 자원순환, 온실가스 배출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설비, 환경·보건등의 5가지의 테마로 총 7가지의 설비와 공정을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을 통하여 저탄소 공정으로 개선했으며, 이성은 차장은 이를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성은 차장이 주도한 대호특수강의 ESG 경영 사례를 살펴보면 첫째,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화된 폐열회수기를 고효율 폐열회수기로 교체하여 열처리로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의 폐열을 회수하여 연소공기 예열을 통해 LNG 연료사용량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간 136톤CO2eq 저감으로 기존대비 9% 저감했다. 또한 기존 rx발생기를 스마트형 rx발생기로 고효율화하여 공정 상황에 따른 연료투입이 자동조절로 LNG연료 사용량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년간 57톤CO2eq 저감으로 기존 대비 17% 저감했다. 그리고 기존 노후화 및 저효율 버너인 파일롯트식 버너를 고효율 버너로 교체하고 버너 연소 시스템을 구축하여 LNG 연료 사용량을 년간 155톤CO2eq 저감하여 기존 대비 18% 저감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348톤, LNG 사용량 15만9,318톤을 저감하했다.
둘째, 금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모든 설비에 대한 계측기를 설치하여 실시간 효율적관리, 테이터 전송으로 정보를 시각화하여 한눈에 확인가능한 대시보드를 통해 설비를 관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셋째, 폐수처리장에 고도화산화처리법 AOP 오존살균기 신규 도입으로 중금속을 제로화하여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폐수 수질을 개선하고 처리된 폐수를 대기오염방지시설에 공급되는 용수로 재이용함으로 기존 대비 25% 저감된 연간 3만7,477톤의 용수를 저감했다.
넷째, 폐수처리장 내 폐수처리 약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존 수산화나트륨(NaOH)인 유해화학물질을 비유해화학물질 소석회(ca(OH2))로 공정 변경하여 안전사고 위험성 저감 및 유해화학물질 사용량을 기존 대비 37%에 해당하는 연간 1,097톤을 저감했다.
마지막으로 환경·보건 분야에서는 염산처리 공정에 누출감지기를 도입 및 기존 유리관식 계측기를 디지털계측기로 변경으로 화학안전 가스 감지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관리자 및 근로자에게 실시간 데이터를 전송하여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안전사고 예방하고 염산 보관조의 디지털 계측기로 변경하여 화학안전 가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그리고 생태공장 구축으로 도입되는 시설의 운전 및 제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상 징후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도록 시스템 구축했다. 또한 생태공장 관련 유지 관리 전담 조직을 편성하여 도입 시설별 정기점검을 통한 효율적인 유지관리 및 사후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친환경 제조공정으로 녹색 저탄소 철강선 공장 구현을 노력했으며, 철강 제조업의 핵심공정인 열처리로의 연료 절감 모범사례를 달성하고 생산공정에서의 추가적인 오염물질 저감 환경보건을 통해 친환경 공장을 구현했다.
이성은 차장은 중진공 탄소중립 회의 및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에 패널로 참가해 본인이 주도한 환경 개선 사례를 발표하여 유사 업종에 확산 보급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선재업계의 ESG 경영을 선도 중인 대호특수강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주관한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 성과공유회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에너지효율 향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