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 26일 제31기 정기주총 개최…사업목적 추가 및 정관변경 등
이차전지 소재·전해액·수처리 등 사업목적 추가 “사업다각화”…개정 상법 반영 및 조문 정비
스테인리스 박판 전문사 쎄니트가 오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된 의결 내용으로는 정관 변경과 감사위원 겸 사외이사가되는 후보 선임 건 등이 예정됐다.
쎄니트는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경상남도 의령읍 본사 복지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3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주요 안건 중 정관 변경의 건에서는 사업목적 추가로 ‘이차전지 및 관련 소재·화학물질(합성수지/유·무기 포함)제조·판매업’과 ‘수처리 및 오, 폐수처리 설비(시스템)의 설치 및 운영업’, ‘전지용 전해액(전해질) 및 관련 화학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 등 3개의 사업 내용이 추가될 예정이다. 쎄니트는 사업 다각화 목적으로 사업 내용을 추가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개정 상법을 적용하는 문구 수정(사외이사→독립이사, 자사주 처분 규정, 원격 참여 허용하는 소집지 규정 등)과 신주 인수권 및 이익참가부사채의 발행 등의 관한 표준정관을 준용하는 조문 정비 등도 정관 변경의 건에서 다뤄진다.
이사회 추천으로 분리 선출되는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건에서는 삼덕회계법인 백강길 상무이사(공인회계사)와 다산회계법인 소영식 이사(공인회계사)가 후보로 등록됐다. 쎄니트 이사회는 두 후보에 대해 “회계사로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투명한 기업경영 및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선임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는 최고 한도액 20억 원 수준의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과 주당 50원 수준(시가배당률 2.8%)의 결산 현금배당 승인의 건 등도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