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특강, 세아창원특수강 우수고객사 선정
STS 전문 대리점으로 안정적 신뢰 형성, 니켈합금 등 고부가강종으로 사업영역 확대
동남권 대표 특수강 유통업체인 동원특강(대표이사 유동열, 유현택)이 세아창원특수강(박건훈)의 우수고객사로 선정됐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지난 3월 18일 창립 60주년 행사를 세아창원특수강 창원공장에서 진행하고, 우수고객사와 우수공급사,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우수고객사로는 동원특강, 디와이특강(대표이사 백종희) 등 2개사, 우수공급사로는 대명자원(대표이사 유창수), 엔티코리아(대표이사 엄점태) 등 2개사, 우수협력사에는 비엠테크(대표이사 최병일)가 선정됐다.
세아창원특수강은 “동원특강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당사의 오랜 동반자로서 당사의 발전에 공헌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특수강 유통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통해 성장을 지속해 온 동원특강 측은 이번 우수고객사 선정을 계기로 세아창원특수강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세아창원특수강의 STS 대리점인 동원특강은 원래 선박 밸브용 STS 소재를 주로 납품하던 업체로 304, 316외에도 347, 321, 310S, 630, F51, F53 등 다양한 강종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고부가가치 강종으로 손 꼽히는 니켈합금 전문 판매 대리점으로 MONEL 400, MONEL K-500, ALLOY20, INCONEL625, INCONEL825, HASTELLOY-C276 등도 재고를 확보하여 보다 더 능동적으로 시장에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1982년 설립한 동원특강은 STS 봉, 판재 및 듀플렉스 STS, 니켈합금, 비철합금, 후판 등을 유통하는 특수강 전문 유통업체이다. 꾸준한 사업장 확장이전을 통해 철강 유통 분야의 입지를 확고히 함은 물론 경영합리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 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동원특강은 2006년에는 자회사인 동현특강을 설립하여 경영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