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주총, 조상종 대표 재선임 등 주요안건 가결
정관 변경, 상법 개정안 반영 및 주주 출석 중심의 주총 개최 방식 명문화
2026-03-30 윤철주 기자
스테인리스 단압밀 대양금속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상종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대양금속은 충남 예산군 신암면 대양금속 관리동에서 제53기 주총을 개최했다. 이날 주요 안건인 제53기 제무재표 승인과 상법개정 내용반영 및 총회일에 주주가 소집지에 직접 출석하는 방식으로 총회를 개최한다는 주총 개최방식 내용을 담은 정관 변경의 건 등이 가결됐다.
또한 2020년부터 회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조상종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과 서울시 공무원 출신(지하철건설본부, 건설행정, 문화관광국 등) 박찬수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 조성대 감사위원의 재선임 건 등도 찬성 가결됐다.
대양금속은 “지난해부터 내외적으로 보호무역 확산에 따라 시장여건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정적인 매출확대를 위하여 가전사향 품질 및 납기 강화를 목적으로 김해공장을 설립하였다”며 “회사는 실수요, 수출물량 적극 확대 등 안정적인 공급체계 정비를 하고 있으며,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및 제품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향상,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신규 거래처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