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 강근욱·변태용 각자대표 체제 출범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 이사회 결의로 각자대표 체제 전환

2026-04-01     엄재성 기자

경강선재 제조업체 영흥이 기존 강근욱 대표이사 체제에서 변태용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영흥은 3월 31일 오전 11시 충청남도 보령시 주교면 관창공단길 50 영흥 내 1층 회의실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강근욱 대표이사 재선임과 사내이사 장수은, 황희철, 변태용 이사 신규선임, 독립이사 이장우, 박기훈, 장인환 선임의 건 등을 심의 및 의결했다.

회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변태용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변태용 신임 대표이사는 이전에 한영특수강과 대호특수강에서 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