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김상균 대표, 임직원 가족에 ‘안전레터’ 발송
대표이사·노조위원장 공동명의로 임직원 가족에 편지 “임직원은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목소리로 안전 의지를 표명하며 실천력과 진정성 확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대표이사 김상균)이 임직원 가족들에게 회사의 안전 의지와 실천 방향을 직접 전하는 ‘안전레터’ 행사를 열었다. 회사는 임직원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김상균 대표이사와 최병남 노조위원장의 공동명의로 임직원 가족에게 회사의 안전 투자 의지 및 계획, 실천 내용 등을 담은 안전레터(편지)를 발송했다. 이는 회사가 매일 가족을 일터로 보내는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음을 임직원 가족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 측은 가족의 행복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형 안전문화 구축 의지도 함께 담겼다고 설명했다.
레터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는 점이 담겨 있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화장실 및 샤워실 100여개 리모델링 등 현장 안전 인프라 개선 등이 소개됐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내 헬스 피트니스 센터 건립을 통한 건강 증진 환경 조성 ▲안전 멘토-멘티제 운영 ▲건강증진상 포상 등 안전·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 등을 추진하겠다고 제시됐다.
김상균 대표이사는 레터를 통해 “임직원 여러분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을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존재의 이유”라며, “가족의 행복이 회사의 안전과 연결된다는 믿음 아래, 가족의 힘과 응원을 바탕으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안전문화를 구축하고 안전 체질 개선의 원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안전레터는 안전을 일터 안의 관리 과제가 아닌, 회사와 가정이 함께 지켜나가야 할 공동의 가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앞으로도 직원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가정의 행복이 선순환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