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 선임

30년 현장 경험 기술 전문가 발탁 AI 기반 안전관리·광해사업 고도화 추진

2026-04-09     김기은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양인재 전 기술연구원 분석평가처장을 광해관리본부장(상임이사)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4월 2일부터 2년이다.

양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지질과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엔지니어링, 삼보기술단, 대한콘설탄트 등을 거쳐 2006년부터 공단에 재직해 온 광해 분야 기술 전문가다. 공단 내에서는 기술연구원 분석평가처장을 맡아 광해 조사·분석 및 기술 개발 업무를 수행해 왔다.

양 본부장은 취임을 계기로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광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폐광산 복원 사업을 에너지·순환자원 거점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광해사업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