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심 남부스틸 전무, 아동학대 예방 후원금 쾌척

‘우리동네 히어로 편의점’ 지원

2026-04-15     박재철 기자

서성심 남부스틸 전무이사로부터 ‘우리동네 히어로 편의점’ 캠페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이홍렬 홍보대사,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최영철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장, 남부스틸 고광민 대표가 참석했다.

후원금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우리동네 히어로 편의점’ 사업의 핵심 교구재인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 및 대응 매뉴얼 제작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골목 곳곳에 자리한 지역 내 1천300여 개 편의점을 아동보호 거점으로 적극 활용해 종사자들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 사업이다.

서성심 후원자는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편의점이 아이들이 위험할 때 언제든 손 내밀 수 있는 따뜻한 ‘히어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서성심 후원자님의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작된 리플릿과 포스터를 통해 편의점 종사자들이 더 민감하게 아이들의 구조 신호를 포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