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서울 군자동 부동산 취득…금융 종속회사 확보
지난 3일, 서울 군자동 소재 토지·건물 90억 원에 취득 “사업확장에 따른 공간 확보” 디와이엠대부·대양화성 등 자회사 설립…종속회사로 新사업 ‘금융업’ 진출
2026-04-16 윤철주 기자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전문사 대양금속이 서울 사무소를 추가 확보한다. 수도권 영업 강화 및 업무공간 추가 확보 차원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금융업 회사 두 곳이 종속회사로 추가됐다,
최근 대양금속은 서울 광진구 군자동 소재 토지와 건물 일체를 90억 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대양금속 측은 “이번 부동산 취득은 사업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업무공간 확보의 필요성으로 취득한 것”이라고 밝혔다.
대양금속은 충남 예산군에 본사 공장 두고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역 부근에도 수도권 대형 고객사와의 관계망 및 영업 상황 관리를 위한 서울영업사무소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양금속은 지난해 서울 소재 금융사인 ‘디와이엠대부’와 금융기관 차입 목적으로 세운 특수목적회사(SPC)인 ‘대양화성’(동명의 플라스틱 다층용기사와 무관/2025년 12월 16일 설립)을 각각 설립·지분 취득했다. 두 회사의 지분을 모두 100%를 소유하여 기존에 없던 종속 기업의 수가 두 곳 증가했다. 이에 회사의 연결 부문 실적에서 철강부문 실적 외에 금융부문 실적이 추가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