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산업협회,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회원사 신제품 소개

전시회 공동주관으로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 향상

2026-04-20     박재철 기자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박종환)가 22일~2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Green Energy Expo 2025)’에 참가해 협회 주요 활동 소식과 회원사의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재생에너지 분야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유일·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태양광산업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정책 활동 ▲해외시장 진출 지원 ▲홍보 지원 ▲교육 및 컨설팅 ▲분과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협회 활동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홍보 부스 내 회원사 홍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회원사 소개와 주력하고 있는 신제품·신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 22~23일 양일간 진행되는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 Market Insights 2026)에선 6개 세션을 통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 동향과 태양광 산업별 주요 이슈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토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한 태양광의 미래'를 주제로 영농형, BIPV, 수상형 태양광 등의 국내외 현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태양광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국내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생태계 확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회도 기업경쟁력 강화, 시장 확대, 혁신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협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 에스디엔, 그랜드썬기술단, OCI파워, 원광에스앤티, 에스케이에스이, 한솔에너지온, 파루, 한국그린전력, 아진솔라텍, 이노일렉트릭 등 국내 태양광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주요 신제품·신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