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26 철의 날·비철금속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공개…5월 7일까지 의견수렴
“철강·비철금속인의 자긍심 고취” 철의 날·비철금속의 날 앞두고 훈·포장 주인공 찾는다 철강·비철산업 유공자 20명 후보 올라…산업부, 포상 공정성 위한 공개검증 실시
2026-04-23 윤철주 기자
산업통상부가 2026년 철의날 행사(6월 9일) 및 비철금속의날 행사(6월 2일)의 정부 포상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며 공개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20명의 후보가 추천된 가운데 오는 5월 7일까지 의견 접수가 진행된다.
산업부는 22일, 장관 명의에 공고문을 통해 정부 포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6 철강산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 후보자 명단 공개 및 공개검증 절차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번 정부 포상은 철강·비철금속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관련 산업인들의 화합과 자긍심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해의 경우 훈포장 3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4명 등 총 9명에 정부 포상이 이뤄진 바 있다.
올해는 후보자 공개 검증 및 행정안전부 협의를 통해 정부 포상 규모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공개검증 후보 명단에 들었으나 정부의 포상 규모 결정에 따라 최종 포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다.
산업부는 이번 포상 후보들에 대한 의견이 있는 개인 및 단체는 오는 5월 7일까지 산업통상부 철강세라믹과 담당자(정지훤 주무관/044-203-4696, jihwon@korea.kr)에 연락을 취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제출된 의견 내용은 민원으로 접수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회신은 없으며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공적심사 자료용으로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