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첫 S등급 획득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도 3년 연속 우수 등급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 역량 입증
2026-05-14 김기은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적정성과 보호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총 1,442개 기관이 대상에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S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곳으로 전체의 3.7% 수준에 그쳤다. 평가 대상 기관 평균 점수는 76.5점이었으며, 공단은 92.69점을 기록해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이와 함께 국가정보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도 3개 분야 100개 지표에 대해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권기동 공단 AI혁신처장은 “전 임직원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기관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