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너조합, ‘2026년도 조합원사 CEO 교류회’ 개최

조합원사 대표 22명 한국자동차연구원 본원 방문, 협력 과제 발표 및 네트워킹 체제 구축

2026-05-15     엄재성 기자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 이하 ‘조합’)이 조합원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조합원사 CEO 교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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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교류회’란 부제로 5월 13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조합원사 대표 22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국내 자동차산업의 연구개발 메카인 충남 천안시 소재 한국자동차연구원 본원을 방문했다.

인사말을 실시한 조합 정한성 이사장은 ”세계 경제는 길수록 치열한 무한경쟁으로 치닫고 우리 파스너산업, 특히 자동차용 파스너 제조업계는 원소재 수급부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이라는 든든한 우군을 얻게 되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에 자동차연구원의 진종욱 원장은 ”자동차산업의 핵심 체결부품인 파스너산업계와의 협력관계를 반기면서 산업 현장의 애로기술을 청취하고 풀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입장과 상호 미래를 향해 정진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금번 교류회 행사는 양 기관의 소개 및 자동차연구원의 주요 사업(R&D 및 비R&D)의 협력 과제 도출에 초점을 맞추어 발표가 이어졌다.

파스너산업계는 현장 애로기술에 대해 소통을 하였으며, 연구원 내 다양한 연구시설 견학 등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 후 이어진 만찬을 통해 양 기관 간의 교류와 소통이 활발히 이어지면서 향후 자동차연구원과 파스너산업계의 발전을 기약하는 자리매김을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조합원사 대표들은 ”글로벌 자동차산업 동향과 AI 시대에 걸맞는 자동차 제조사와 연구원, 파스너 제조사들의 협력방안을 도출하고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네트워킹 체제를 만들었다“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