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장애인 일자리 창출 맞손…장애인고용공단과 MOU

현대비앤지스틸 창원 본사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업무협약 외부 장애인고용 사업장 지분 취득으로 표준사업장 운영 지원…지역 사회와 화합

2026-05-18     윤철주 기자

현대비앤지스틸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는 사회공헌 목적이라고 밝혔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최근 경남 창원 본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동부지사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는 MOU 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외부 장애인고용 사업장의 지분을 인수하여 사회공헌 목적으로 표준사업장 운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성문 대표는 “철강 특성을 살려 장애인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창곤 경남동부지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확대와 신규직무 발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공단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