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글로벌 고객사 부산 집결…‘프리미엄 컬러강판’ 경쟁력 직접 알렸다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수출 고객사와 생산·기술 경쟁력 공유 럭스틸·앱스틸 앞세워 글로벌 맞춤 판매 확대 추진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주요 수출 고객사를 부산공장으로 초청해 생산 현장과 제품 경쟁력을 직접 공개했다. 불확실한 철강 통상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 판매를 넘어 생산·기술·물류 경쟁력을 함께 공유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동국씨엠은 21일 부산공장에서 ‘동국씨엠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갖고 주요 수출 고객사들과 유대를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불확실성이 커진 철강 통상 환경 속 글로벌 소비자로의 최종 가교 역할을 하는 수출 고객사에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 전략 방향을 하나로 일치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종합 상사와 수출 고객사 임원 및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최초 스틸리움(전시관) 투어를 시작으로 PLTCM-5CGL-5CCL 등 생산 전 공정을 견학하며 동국씨엠만의 고부가 프리미엄 도금-컬러강판류 생산 경쟁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이어진 제품 설명회에서는 럭스틸수출팀이 수출 확대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했고, 기술연구소 전문 인력이 제품별 기능과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공정솔루션팀에서는 ‘스마트 물류 자동화’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한 후, Q&A시간을 가졌다. 제품 카탈로그나 구두 설명보다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미래 비전을 듣고, 제품을 손으로 만지며 느껴봐야 확신과 믿음이 형성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사 직원은 “문서상 숫자나 사진으로만 보던 철강 제품들이 생산되는 모습을 직접 보니 또 다르게 보인다”라며 “럭스틸·앱스틸 등 동국씨엠 프리미엄 컬러강판 제품 차별화 경쟁력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해 준 동국씨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국씨엠은 수출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거점 시장별 맞춤형 제품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