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멱곡동 소재 철강 업체 집진지 화재 발생
2026-05-27 박재철 기자
여주시 멱곡동 소재 철강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날 화재현장의 물질릉 물이 닿으면 위험한 금수성 물질로 인해 소방당국이 물 대신 모래를 투입하는 특수 진화 작업 끝에 안전하게 불길을 잡았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4명 가운데 1명이 눈 부위를 다쳐 응급처지를 받았다. 해당 부상자는 현장 처치 후 병원 이송은 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먼지를 빨아들이는 집진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