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종합철강, 강관말뚝 KS인증 획득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2026-06-09     박재철 기자

강관 제조업체 신우종합철강이 강관말뚝 KS인증(KSF4602) 취득했다.

한국표준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 신우종합철강의 군산공장에서 강관말뚝 KS인증을 획득했다. 강관 제조업계는 공신력 확보로 국내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KS인증을 취득해왔다. 이는 신생업체를 비롯한 기존 업체들이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제품 판매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강관말뚝의 경우 전단력에 대해 유리한 재료특성으로 인해 외경과 두께의 조정, 다양한 강종의 사용, 강재 내 힘의 재분배 등을 고려해 말뚝기초 설계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실무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하부구조의 성능기반을 동일 건축 비용을 투입해 내진설계를 진행할 때 경제성 부분에서 강관말뚝이 PHC말뚝보다 높다는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다.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해 보면 기간시설의 건설과 구조물의 대형화, 지반조건이 불리한 곳에서의 시공 등에는 앞으로 강관말뚝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우종합철강 주식회사는 아라미드 복합수지 PE 3층 피복강관에 대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는 등 꾸준한 기술 개발 및 성능향상에 노력하는 기업이다. 강관 외면에 PE 3층 코팅층 중 1층에 아라미드 복합수지를, 내면은 신뢰성 인증을 받은 에폭시 수지를 적용 장기적인 품질을 강화해 어떠한 충격이나 부식의 위험으로부터 장기적으로 강관을 보호하는 특징이 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신우철강은 창조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태양광발전에 의한 밸브실의 기술을 핵심으로 상수도용, 농업 및 공업용수용 등에 적용되는 피복강관 및 이형관, 강관밸브실 분야의 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