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철의 날-산업부장관상] 하이스틸 홍진희 상무
강관 제조업체 하이스틸(대표이사 엄정근) 홍진희 상무가 제27회 철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홍 상무는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제27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장관상을 수상했다.
하이스틸 홍진희 상무는 1980년부터 철강업계에 근무하기 시작하여, 약45년 넘게 강관회사에 근무한 철강 베테랑이다. 그는 전기 분야 전문기술자로서 철강공장의 최고의 전기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홍상무는 2022년 상무로 승진해 안전경영위원장으로 근무중이다. 회사는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범국가적인 제도인 중대재해처벌법이 2022년1월27일부터 시행되자, 회사내 안전에 대한 경각심 및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없이는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없다는 판단과 함께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홍상무가 신설 조직으로 “안전경영위원회” 신설을 건의했다.
이에 회사는 이러한 건의를 받아들여 가장 공장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누구보다 공장 경험이 많은 홍상무를 초대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전국의 각 공장을 주1회 순회 감독하게 했다. 홍상무는 45년간 현장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매주 각 공장을 순회하며, 미진한 안전, 환경, 보건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시하고 있으며, 각 공장은 안전경영위원장의 지적사항을 월1회 안전점검사항 및 개선사항을 월 전체회의에 보고하게 하는 등 안전경영위원회 신설 이후 한 건의 중대재해가 없음은 물론 작은 안전사고도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헌신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홍상무는 “45년간 하이스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자신이 가진 경험이 산업현장의 안전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는 점에 크게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