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철의 날-산업부 장관표창] 동국제강 배창준 부장

클래드 후판 국산화·수소 산업 지원 공로 인정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너지 효율 향상 성과

2026-06-09     이형원 기자

동국제강 당진공장 배창준 부장이 제27회 철의날 기념행사에서 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클래드 후판(DKLAD) 국산화와 수소 산업 지원,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철강협회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7회 철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정부포상 및 철강상 시상을 진행했다.

배 부장은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 개발과 생산 혁신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클래드 후판(DKLAD) 국산화와 제조 기술 자립도 향상에 기여하며 동국제강의 고부가 후판 사업 경쟁력 강화에 역할을 수행했다.

클래드 후판은 서로 다른 금속 소재를 접합해 내식성과 강도를 동시에 확보한 제품으로 석유화학 플랜트와 에너지 설비, 조선 분야 등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강재다. 동국제강은 당진공장을 중심으로 DKLAD 사업을 육성하며 국산화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배 부장은 수소 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생산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제조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으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활동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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