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기술투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아동·청소년 응원 제빵 나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제빵 나눔 봉사활동 진행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 활용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2026-06-12 이형원 기자
포스코기술투자(대표이사 김근환)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포스코기술투자 임직원들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동봉사관 빵나눔터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포스코기술투자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브라우니 460개와 초코머핀 400개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빵 1,000여 개는 서초구와 강남구 소재 복지시설 3곳인 강남드림빌, 강남 드림스타트,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전달됐다.
김근환 포스코기술투자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제빵봉사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빵을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동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포스코기술투자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포스코기술투자는 이번 제빵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금융교육과 학습 장학지원 사업 등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1%나눔재단 후원 희망드림’ 프로그램은 포스코기술투자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사회·경제적 이유로 가정 해체를 경험한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