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틸 루버강판, 리모델링 외장재 솔루션으로 주목

한길수 대표 ‘리모델링 세미나’서 외장재 솔루션 제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제공…기존 건물 구조 변경 최소화”

2026-06-15     방정환 기자

건자재 시장 침체 속에서 엠스틸(대표 한길수)이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 세미나’를 통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루버강판’ 중심의 외장재 리모델링 솔루션을 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엠스틸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충청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하며 루버강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한길수 대표는 전시회 부대행사로 열린 세미나에서 ‘건물 외관과 성능을 높이는 구조 외장재 시공 솔루션’ 주제 발표를 통해 루버강판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한 대표는 “건설 경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건축 수요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신축 중심의 대량 수요는 줄어든 대신 기존 건축물을 고치고 보완하는 리모델링 수요는 여전히 움직이고 있으며, 시장의 무게중심도 이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건자재 업계의 리모델링 특화 제품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모델링은 건물 전체를 바꾸는 경우보다 눈에 띄는 부분이나 기능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과정에서 디자인과 색상, 마감 완성도가 외장재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되고, 디자인뿐 아니라 시공성·생산성·안정성이 동시에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엠스틸의 루버강판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고 내수성과 시공 편의성을 제공하여 기존 건물 구조 변경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외장재 솔루션으로, 상업·업무시설, 공동주택 등 다양한 리모델링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