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씨엠, 군산 환경 및 생태계 정화 활동 힘 보태

5일 세계 환경의 날, ‘플로깅’ · EM 흙공 던지기 등 실시

2026-06-16     이사무엘 기자

세아씨엠이 지역 사회와 손잡고 역내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세아씨엠은 군산종합사회복지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대상, 삼양화인테크놀로지 등 군산 지역 주요 기관·기업과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군산 국가산업단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세아씨엠 임직원 및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쾌적한 산단 환경 조성을 위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오식도동 자유무역공원을 기점으로 산업단지 주변 도로와 하천 변에서 실시했다.

또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유용미생물(EM) 흙공 투척’ 활동도 진행하며 인근 하천 생태계 회복에 힘을 보탰다. EM 흙공은 미생물 군집이 살아있는 흙공으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아씨엠 봉사단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여러 기관, 기업들과 힘을 모아 우리 일터와 지역 사회의 환경을 직접 가꿀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세아씨엠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매년 지역 사회와 상생을 목적으로 여러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