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
기업당 최대 4,500만 원 지원, 맞춤형 패키지 지원 통한 기술사업화 촉진·R&D 역량 강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김해시(시장 홍태용) 및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의 수혜기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경남 지역의 중소·중견기업 중 수소산업 분야의 매출 실적 또는 특허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추진하며, 12개 사(경상남도 소재 10개 사 및 김해시 소재 2개 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은 예비수소전문기업을 발굴하고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2022년에 이어 전국 최초로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수소기업 육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패키지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취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기술도입·이전 비용 ▲장비활용 ▲공정혁신 ▲시장조사 ▲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등이며, 지원기업은 최대 지원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신청 가능하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이 경남 수소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사업화 촉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남 수소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은 경남TP 누리집(www.gntp.or.kr)-지원사업-지원사업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