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특수강, 지파운데이션에 4,2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국내외 취약계층에 문구 세트·건강차 전달, 나눔 경영 실천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 응원

2026-06-22     엄재성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세아특수강(대표 이강현)이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세아특수강-지파운데이션

이번 기부는 기업의 성장이 사회적 책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세아특수강의 가치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보탬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세아특수강이 기부한 물품은 문구 세트 및 건강차 선물 세트 총 1,178개로, 약 4,200만 원 상당이다. 해당 물품은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을 통해 교육 지원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세아특수강 관계자는 “기업은 사회와 함께 성장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아특수강은 본업에서의 책임 있는 역할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부장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세아특수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이 국내외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특수강은 자동차, 건설, 산업기계 등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특수강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볼트, 너트, 스크류 등 체결 부품 소재로 활용되는 CHQ Wire와 자동차 부품 소재로 사용되는 CD Bar 등이 있으며, 오랜 제조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안정적인 소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