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천안시 ‘꿈자람하우스’ 사업에 1천만 원 후원금 전달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스프링 제조업체 대원강업(사장 박민희)이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에 나서 산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초록우산(충남지역본부장 김우현)은 6월 23일 대원강업이 천안시 주거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꿈자람하우스’ 사업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원강업 박민희 사장, 김민성 이사, 김성훈 사원, 초록우산 김우현 충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꿈자람하우스는 초록우산과 천안시, 한국해비타트,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 주거권 보장 사업으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원강업의 후원금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활용된다.
이번 지원 가정은 꿈자람하우스 13호 가정으로 지원 대상 주택은 창호 노후화로 외풍이 심하게 유입되고 있었으며, 전기설비가 노후돼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됐다. 또한 지붕 누수와 담장 부재로 인해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존재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창호 교체, 전기설비 보수, 지붕 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가정은 한부모·다문화 가정으로, 아버지가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어 건강상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속에서도 농업에 종사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나, 주택 노후화로 인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대원강업주식회사 박민희 사장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김우현 충남지역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