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 튀르키예 국책 인프라 현장 점검…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현지 파트너사 IKSA와 협력 확대, 튀르키예 멜렌댐과 코자엘리 메트로 프로젝트 기술 지원 건설기술연구원 협업 사례 발표,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 등 혁신 성과 지속
건설·광산장비 부품 전문기업 원강(WONKANG) 강태영 대표는 최근 튀르키예를 방문해 멜렌댐(Melen Dam)과 이스탄불 코자엘리 메트로 프로젝트 현장을 점검하고, 현지 파트너사인 지반·기초공사 전문기업 IKSA와 기술 협의를 진행했다.
IKSA는 원강의 제품을 적용해 터키 주요 인프라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강태영 대표의 이번 방문은 제품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멜렌댐 프로젝트는 튀르키예 국영수리청(DSİ)이 추진하는 국가 핵심 수자원 사업으로, 이스탄불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다. 원강은 현장에서 지반 조건과 시공 환경을 검토하고, 품질 확보와 VE(Value Engineering) 기반의 공법 최적화 및 공사비 절감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협의했다. 또한 코자엘리 지하철 프로젝트 현장에서도 제품 적용성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을 실시하며 현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건설광산기계 부품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원강은 최근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원강(WONKANG)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허 6건, 국내 상표권 2건, 국외 상표권 5건을 취득했다. 또한 ISO 9001, 14001, 45001 및 CE 인증을 통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BAUMA, CONEXPO 등 글로벌 건설장비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들을 통해 원강은 2024년에는 벤처기업협회 우수벤처기업 선정과 부산시 대표기업 브라이트클럽 회원 자격을 획득했으며, 2023년 ‘수출의 탑’ 200만 불 수상에 이어 2024년에는 3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수출 성장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해외 시장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강태영 대표는 지난 6월 18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이 공동 주관한 '패밀리기업 토크콘서트'에 패널기업으로 참여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한 생산 체계 개선과 기술 경쟁력 강화 사례를 소개하며,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Total Foundation R&D Center를 두고 연구개발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는 원강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수요·패밀리 기업으로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건설기계연구원을 포함한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력은 물론 자매사인 원강초경, 유진이렉션개발산업과의 협력을 통해서도 고객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