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2030 임직원, 초복 건강나눔 실천
건강박스 200개 제작해 포항 취약계층 전달…직접 가정 방문하며 안부까지 살펴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초복을 앞두고 대학생봉사단과 청년 임직원이 함께하는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생필품을 담은 건강박스를 제작해 전달하고 일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3일(금)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와 포스코 2030 임직원이 함께하는 ‘초복맞이 건강박스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테마형 나눔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삼계탕, 간편식, 쿨토시, 모기기피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담아 건강박스 200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건강박스는 포항시 상대동과 해도동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됐으며, 이 가운데 8세대는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박스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건강박스를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했으며, 대학생과 청년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세대 간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무더위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