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철강·지와이일렉트릭, 흥덕구에 청주FC 입장권 기탁

2026-07-14     박재철 기자

아세아철강이 지와이일렉트릭과 지난 10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충북 청주FC 시즌 입장권 700매(7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흥덕구는 염창동 구청장과 반상현 지와이일렉트릭 대표, 전정희 아세아철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옥산면과 강내면에 있는 두 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인 충북청주FC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입장권은 흥덕구 문화 체육 소외계층과 주민들에게 배부해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활용된다.

 

반 대표는 “주민들이 청주FC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염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와이일렉트릭과 아세아철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입장권은 문화체육 소외계층과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서 더 많은 흥덕구민들이 청주FC를 응원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