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두루별이풍물봉사단, 전통가락으로 어르신들에게 웃음 선물

사물놀이·민요 공연으로 문화 나눔 실천…싱글벙글복지센터 찾아 흥겨운 무대 마련

2026-07-20     이형원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 두루별이풍물봉사단이 20일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민요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 나눔을 전했다. 전통문화의 흥과 정취를 담은 공연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문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친숙한 민요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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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되자 꽹과리와 장구, 북, 징이 어우러진 힘찬 가락이 복지센터를 가득 메웠고, 이어진 민요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 공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포스코 두루별이풍물봉사단 김명석 단장은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활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우리 가락의 흥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포항제철소 두루별이풍물봉사단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사물놀이와 민요 공연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