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효자아트홀 무료 영화 상영회 마련
7월 23~26일 '탑건:매버릭'·'F1 더 무비' 무료 상영 지역 시민 대상 선착순 입장…무더위 속 문화 휴식 공간 제공
2026-07-21 이형원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효자아트홀에서 지역 시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탑건:매버릭’과 ‘F1 더 무비’ 2편으로, 행사 기간 동안 매일 한 편씩 3회(10:30·14:30·18:30) 무료로 상영된다. 두 작품은 속도감과 긴장감, 현장감 있는 사운드로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탑건:매버릭’은 최고 수준의 파일럿들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F1 더 무비’는 베테랑 드라이버와 신인 선수가 한 팀이 되어 최고의 레이스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역동적인 전개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회는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만석이거나 영화 시작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된다.
포스코 대외협력그룹 윤성영 계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께서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를 즐기며 잠시 쉬어 가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효자아트홀에서 두 작품의 생생한 분위기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효자아트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포항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