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KLPGA 인비테이셔널 공동 주최…여성 스포츠 후원 확대
10월 27일부터 이틀간 세종필드 골프클럽서 총상금 7천만 원 규모로 개최 여성 스포츠 지원 확대…KLPGA 챔피언스투어 공동 주최
전선·동소재와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KBI그룹이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공동 주최하며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을 지원한다.
KBI그룹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오는 10월 27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산울동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L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최종전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7,000만원 규모로 60명의 선수가 출전해 시즌 마지막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지난 2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열린 대회 조인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박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챔피언스투어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부문에 30여 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자동차 및 인프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 11개국에 거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