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폭염 달래는 여름 특식…보양식·팝업스토어 마련
한식·양식·직화 메뉴까지 다채로운 보양식 마련 베이커리 팝업스토어 함께 운영…혹서기 기력 충전 지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혹서기를 맞아 28일 구내식당에서 포스코그룹사·협력사 임직원들의 기력 보충을 돕기 위한 특별한 식사를 준비했다.
광양제철소는 그동안 창립기념일, 노동절, 혹서기 등에 맞춰 근무자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특식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식은 다양한 입맛을 고려해 한식과 양식, 직화 메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한식으로는 눈꽃 전복 장각탕이 제공됐다. 이 메뉴는 전복과 닭다리, 각종 재료를 넣어 끓여낸 보양식으로, 한 그릇 든든하게 식사하며 무더위로 떨어진 체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식 메뉴로는 폭립 스테이크와 라구토마토파스타가 준비됐으며, 직화 메뉴로는 장어닭튀김덮밥이 제공됐다. 특히 장어닭튀김덮밥은 바삭한 튀김과 장어의 풍미를 가득 담아 색다른 맛을 선사해 관심을 모았다.
특식과 함께 진행된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저트와 음료를 중심으로 한 상품이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명 베이커리의 수박식빵, 카스테라 등을 선보였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많은 호응을 얻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혹서기에는 무엇보다 식사를 통한 기력 보충이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특식과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최근 선강식당과 압연식당을 신축하는 등 포스코그룹사·협력사 임직원들의 식사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특식과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