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IR] 2Q 영업익 8,190億…3개 부문 모두 이익 개선
장가항·청도포항불수강 매각이익 3,920억 반영… 2FINEX 폐쇄 손상 1,120억 상쇄 속 순부채비율 25.1%
포스코홀딩스가 30일,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조 2,590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조 3,830억원 늘었다. 영업이익은 1,120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3%로 전분기보다 0.3%포인트 올랐다. 순이익은 7,61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에는 장가항포항불수강과 청도포항불수강 매각이익 3,920억원이 반영됐다.
철강 부문 매출액은 15조 3,93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4,030억원으로 전분기 3,450억원에서 늘었다. 포스코 별도 매출액은 9조 4,150억원, 영업이익은 2,740억원이다. 별도 순이익은 560억원에 그쳤다. 2FINEX 폐쇄에 따른 손상 1,120억원 등이 반영됐다. 해외철강 매출액은 4조 4,150억원, 영업이익은 940억원이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영업이익 41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에는 7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매출액은 1조 520억원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영업이익 270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영업손실 10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
인프라 부문 매출액은 15조 4,660억원, 영업이익은 4,930억원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영업이익 4,290억원을 냈다. 포스코이앤씨는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
재무 지표는 악화됐다. 2분기 말 순차입금은 16조 1,060억원이다. 전분기보다 7,420억원 늘었다. 순부채비율은 25.1%로 0.9%포인트 상승했다. EBITDA는 1조 8,7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20억원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투자비는 연결 기준 3조 7,000억원, 별도 기준 1,000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