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경남TP, ‘Stand-up 맞춤지원’ 하반기 수혜기업 모집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 지역 中企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 추진
2026-08-10 엄재성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위기 기업의 선제적 대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 하반기 Stand-up 맞춤지원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하반기 맞춤지원 대상지로 지정된 도내 약 50개 밀집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전문기관의 현장실사를 통한 위기진단과 선정평가위원회의 종합 검토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업별 위기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기술정보 분석, 지능형 지재권 확보, 인증 획득 및 시험·성능 분석을 지원하는 Tech-UP(기술지원)과 ▲마케팅 고도화, 제품 디자인 개발, 투자 유치(IR) 지원, 수출 물류비 보조 및 경영 개선 컨설팅을 포함하는 Biz-UP(사업화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하반기 예산 소진 시까지 경남TP 누리집(www.gn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Stand-up 맞춤지원을 통해 위기 징후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경남 위기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