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틸파이프, ‘영남물류센터’ 본격 운영…영남권 공급 경쟁력 강화
영남권 납기 대응력 향상 및 구조용 각관 등 신규 품목 확대 중부·영남 물류 거점 구축으로 전국 공급망 경쟁력 강화
2026-08-10 박재철 기자
현대스틸파이프(대표이사 채봉석)가 부산 강서구 서부산철강단지에 영남물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소한 영남물류센터는 6월 안정화 과정을 거쳐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영남권 고객사에 대한 납기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영남물류센터 운영으로 현대스틸파이프는 중부권과 영남권 두 개의 물류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고객에 대한 공급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관 환경과 출하 효율성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외경 125A 이상 강관을 옥외 하치장으로 이송해 보관했으나 물류센터 내 하치장을 활용해 옥외 보관을 최소화함으로써 제품 보관 환경을 개선했다.
취급 품목도 확대한다. 기존 배관용 강관(흑관·백관)뿐만 아니라 구조용 각관 등 다양한 품목을 상시 보유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판매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스틸파이프 관계자는 "영남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영남권 고객에 대한 납기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상시 보유 품목을 지속 확대하고 물류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스틸파이프 영남권 물류센터]
주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유통단지1로97번길 12, 서부산철강단지 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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