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창립 47주년' 기념식 및 축하 음악회 개최

'47년의 동행, 새로운 내일을 향해 Again Kumkang' 슬로건 선언

2026-08-12     박재철 기자

건설 가설재 대표기업 금강공업(회장 전장열)이 창립 47주년을 맞아 지난 7일, 과천 사옥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7년의 동행, 새로운 내일을 향해 Again Kumka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금강공업 전장열 회장과 전호준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신계용 과천시장과 황선의 과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외빈들이 자리를 빛내어 47주년을 축하했다.

창립기념식에서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근속 시상이 진행되었다. 근속 25주년, 20주년, 15주년, 10주년, 5주년 등 각 연차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장열 회장은 '지금 이 시대는 각자의 업무에 대해 오너십을 가지고 창의와 열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요구한다'며, '전 임직원이 능동적인 주인의식을 가지고 더 큰 내일을 함께 열어가자'며 임직원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축사에서 "금강공업은 그동안 과천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기부와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기업의 모범이 되어주었다"며, "앞으로도 과천시와 금강공업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상생하며 동행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식 기념식 이후에는 과천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립교향악단의 현악 5중주와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며 임직원들에게 화합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금강공업 관계자는 "창립 47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함께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건축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