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캐스팅 결함대책부터 주조해석까지…실무교육 진행

한국다이캐스팅학회, 시흥·창원서 아카데미 공정·금형·신기술 아우르는 현장 중심 과정

2026-08-19     김기은 기자

한국다이캐스팅학회가 다이캐스팅 분야 재직자와 학생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다이캐스팅학회는 20~21일 경기 시흥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9월 10~11일 경남 창원 한국재료연구원에서 ‘2026 다이캐스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지역별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이틀간 진행되며, 각 교육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이캐스팅 관련 실무자가 생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관리자급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제품 결함 대응과 공정기술부터 금형 관리, 최신 기술 동향, 주조해석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까지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1일차에는 천정권 한국다이캐스팅학회 회장이 ‘다이캐스팅 결함대책과 공정기술’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백윤관 한국금형기술사회 교수가 금형설계 및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2일차에는 김억수 DnK Mobility 대표이사가 다이캐스팅 신기술 동향을 소개하며, 윤중묵 애니캐스팅소프트웨어 상무가 PQ2 및 주조해석 신기술을 다룬다. 이를 통해 결함 원인과 개선 방안, 금형 운용에서 해석 기반 공정 최적화까지 다이캐스팅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기술을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기준 하루 10만원으로 교재와 중식이 제공된다. 1일차와 2일차 과정은 각각 신청하거나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창원 교육 신청은 9월 8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한국다이캐스팅학회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