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9월 11일까지 ‘2026 이노비즈데이’ 유공자 포상 후보자 모집

12월 2일 송년행사서 기술혁신·일자리창출·혁신조달 등 4개 분야 76점 규모 수여

2026-08-20     엄재성 기자

이노비즈협회(회장 정광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혁신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 ‘2026 이노비즈데이’ 포상 후보자를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혁신성장에 기여한 중소기업의 혁신의지를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상 분야는 ▲기술혁신(대표·임직원) ▲기술혁신(지원기관 임직원) ▲일자리창출(대표·임직원) ▲혁신조달(단체)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76점 규모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지식재산처장, 조달청장, 이노비즈협회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혁신조달 분야는 공공조달분야에서 5년 이상 실적을 쌓고 조달청이 지정한 혁신조달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포상 대상은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지원기관 임직원, 혁신조달기업이며,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이후 서류검토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포상 후보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이노비즈기업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협회가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포상이 혁신기업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유관기관에 실질적인 자긍심과 큰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상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innobiz.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확인제도 운영기관으로, 제도 관리와 정책 연계를 수행하고 있으며 기술평가 및 전용 교육 등을 통해 회원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7월 말 기준 전국의 이노비즈기업은 약 2만3,475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