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 최재관 대표, 증여 진행 및 신주권인수 소멸…6개월·13년 만에 보고
올해 2월 증여 및 2013년 신주인수권 소멸 내용 신고…“현재 주식 외 특정증권 보유량 없어”
2026-08-27 윤철주 기자
쎄니트의 최재관 대표가 보유 회사 주식 30만 주를 증여했다. 이에 최 대표의 최근 쎄니트 보유 주식 수는 1,203만 404주, 지분율은 35.56%로 조정됐다.
최재관 대표는 8월 26일 최대주주의 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지난 2월 5일, 수증자인 최정욱 씨에게 30만 주를 증여했다고 반년 만에 신고했다. 최정욱 씨는 최 대표의 특수관계인으로, 최근 쎄니트의 반기보고서에서 회사 보통주 보유량이 기존 9만 8,403주에서 반기말 77만 5,695주로 지분율이 2.28%까지 확대됐다고 기재된 바 있다.
또한 최 대표는 앞서 2013년에 회사명의 신주인수권 소멸로 174만 2,160주(신주인수권이 표시된 특정증권)가 감소했다고 13년 만에 보고했다.
이번 최재관 대표의 소유상황 보고서는 2012년 10월 2일 마지막 보고서를 끝으로 약 12년 11개월 만에 새로 작성됐다. 회사는 그동안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총주식수가 약 4.47% 증가(3,238만 4,932주→3,383만 2,921주)했다.
이 기간 최재관 대표의 쎄니트 특정증권 등의 보유량은 204만 2,160만 주(5.6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권만 놓고벼면 최 대표의 쎄니트 주권 보유량은 올해 2월 증여분(30만 주)만 감소하여 직전 보고서 대비 2.51%p 감소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최재관 대표는 현재 주식 외 특정증권 등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