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대 1의 열기…철강協 철강홍보위, ‘2026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 시상

국민 곁의 철강, AI로 담다…철강협회, 2026 AI 영상광고 공모전 수상작 발표 예상 뛰어넘은 접수 열기 속 대상 상금 500만 원 등 총 13개 작품 시상 홍보위가 처음 개최한 ‘AI영상공모전’ 예상 뛰어넘은 접수 열기…감각적 AI 영상작품 쏟아져

2026-09-02     윤철주 기자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위원장 장영식 현대제철 상무)가 ‘2026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 수상작 13점을 선정하고 공모전을 마무리했다.

공모전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했다. 그 결과 총 618점의 작품이 공모됐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활용해 철강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광고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예상을 웃도는 참여 열기를 보였다는 평가다.

접수 이후 전문가를 동반한 심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주요 수상작이 결정됐다. 시상 구분 및 표창으로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장려상 40만 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구성됐다.

 

최고 명예인 대상에는 이현우 씨의 ‘그 모든 것이 철강이었다’가 차지했다. 대한민국 산업과 일상 곳곳을 뒷받침하는 철강의 역할과 중요성을 우리 주변의 익숙한 장면들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간결하고 직관적인 메시지와 감각적인 영상 구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작은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 유튜브, 철강사이버홍보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도 활용돼 철강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장영식 철강홍보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철강의 중요성을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준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국민들이 철강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강홍보위원회는 한국 철강산업과 국산 철강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발족했다.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국씨엠, 세아홀딩스, KG스틸, 고려제강, TCC스틸, 휴스틸, 현대스틸파이프, 에스앤엠미디어(본지) 등 11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