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강관 제조 공장서 근로자 기계에 끼임 사고 발생

2026-09-05     박재철 기자

경북 포항 소재 A 업체에서 근로자가 기계 설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8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한 강관 제조 공장에서 근로자 A(30대)씨가 기계에 깔린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현장에서 기계를 정비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