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 운영…현장 복지 강화

운전면허 갱신·재발급 필요한 임직원 대상 현장 민원 서비스 제공 지난 4월 이어 올해 두 번째 운영…임직원 업무시간 민원 부담 완화

2026-09-07     김영은 기자

 

사진1.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임직원들의 편의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3일 울산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들이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운전면허 갱신이나 면허증 분실·파손 등에 따른 재발급이 필요한 고려아연과 계열사,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일 근무시간 중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임직원들이 사업장 내에서 관련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현장 근무 특성상 평일 외부 민원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임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2023년부터 매년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를 진행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가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복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고려아연 임직원뿐만 아니라 계열사와 협력사 임직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사업장 구성원 모두를 아우르는 상생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근무 현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이동민원 서비스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계열사 및 협력사와 함께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